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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식물 자랑하는 오블완챌린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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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다들 반려식물 키우시나요?
오늘은 저의 반려식물 틸란드시아 티오난사를 소개합니다.

며칠전에 꽃이 피었는데. 주변 잎 색이 붉게 변해서 검색해보며 어디가 아픈건아닌지 찾아보았는데요..
그러면서 알게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의
특징을 알려드릴께요.

 

 

1. 틸란드시아 이오난사 소개

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중남미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,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성장하는 특징이 있어요. 이 식물은 뿌리로 영양분을 흡수하지 않고, 잎을 통해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흙이 필요 없답니다. 그래서 실내에서 키우기에도 아주 적합해요.

2. 외형

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긴 잎이 특징인 식물로, 잎은 보통 연한 녹색에서 은빛을 띠고 있어요. 이 식물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기 위해 잎이 넓고 평평하게 펼쳐져 있어요.

 

3. 꽃

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꽃을 피우는 시기가 있어요. 보통 여름철에 꽃이 피어나며, 꽃은 보라색 또는 분홍색으로 아름답게 피어나요.

 

4. 크기

이 식물은 보통 10~15cm 정도 자라며,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. 그래서 책상이나 선반 위에 두기에도 적합하답니다.

 

5. 물 주는 주기 및 방법

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물 주는 주기가 중요해요.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에 담가주면 좋아요. 물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꺼내서 물기를 털어내면 됩니다.

 

6. 키우는 방법

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키우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해요. 직사광선은 피하고, 간접적인 햇빛을 받는 곳이 가장 좋아요. 또한, 공기 순환이 잘 되는 곳에 두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.


7. 번식 

틸란드시아 이오난사는 번식이 쉬운 식물이에요. 주로 자생하는 식물의 특성상, 자식 식물이 생기면 어미 식물에서 떼어내어 새로운 화분에 심어주면 됩니다. 이렇게 하면 새로운 식물을 쉽게 얻을 수 있어요.

 

어느날 갑자기 올라온 까만색대.. 저게뭐지...?

 

며칠뒤 더 올라오고 활짝 편 대롱! 보라색으로 보인다! 꽃 주변으로 붉게 물든 잎과 보라색 꽃. 노란색 수술



초반 외형 다시보기

물 일주일에 한번씩 물채운 그릇에 잠기도록 뒀다가 삼십분 후 꺼내기 식으로 줬다가 잎 끝쪽이 갈변하길래
습한것같아서 통으로 담그는 방식으로는 안주고 분무기로 샥샥 뿌려주고있어요,

이렇게 주다가 말라보이면 잠기게 해주려고 해요-
아직까지는 잘 자라고 있으니 됐다! 처음 사진 다시보니까 꽤나 자란것 같기도 하고...
싱기하군 >< 더 잘 자라서 마니마니 새끼낳아라 ~~

 

이렇게 틸란드시아 이오난사에 대해 알아보았어요. 이 식물은 관리가 쉽고 아름다워서 많은 사람들에게 사랑받고 있답니다. 

여러분도 틸란드시아 이오난사를 키워보세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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